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노무현 정신이란??? 서민 출신 이지만.....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정신은 아니었다!!!

by love88 2025. 5. 24.
반응형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

 

 

 

1.  노무현 대통령의 약력 

노무현(盧武鉉,[4] 1946년 9월 1일~2009년 5월 23일)은 대한민국의 제16대 대통령이다.[5] 판사로 재직 후 부산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제13·15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김대중 정부에서 제6대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냈다.

본관은 광주(光州)이며 경상남도 김해 출생이다. 부산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막노동에 뛰어들었다가 독학으로 1975년 3월 30세에 제17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대전지방법원 판사로 1년을 재직하다가 그만두고 부산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여 여러 인권 사건을 변호하였다. 통일민주당 총재 김영삼의 공천을 받아 제13대 총선에 출마하여 부산 동구에서 당선되며 5공비리특별위원으로 활동했다. 1990년 3당 합당에 반대하면서 김영삼과 결별한다. 김대중 정부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냈고 국민경선제에서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제16대 대선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으나 2003년 말에 새천년민주당을 탈당하고 2004년 초 새천년민주당을 탈당한 개혁 세력들이 주축이 되어 창당한 열린우리당에 입당하였다.

2004년 무렵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이 정한 중립의무 및 헌법 위반을 시유로 야당에 국회가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로 대통령직 재임 중 탄핵 소추를 진행해서 대통령 직무를 정지시켰다. 하지만 이후 탄핵을 주도했던 새천년민주당과 한나라당자유민주연합은 여론의 역풍에 휩싸여 제17대 총선에서 참패하였고 얼마 후 헌법재판소에서 소추안을 기각하며 노무현은 다시 대통령 직무에 복귀하였다.

 

2. 노무현 대통령의 주요 업적

 

주요 업적으로 권력층에 만연하던 권위주의와 정경유착을 타파하고 기존 정권이 하지 못했던 각종 재벌 개혁 시행을 꼽는다. 상속증여세의 포괄주의를 도입해 대기업 총수의 탈세 여지를 좁히고, 증권 관련 집단소송제 시행하고, 대기업 간 불공정 담합에 대한 적발과 처벌을 강화하는 등이 높게 평가받는다.[6] 임기 중 경제성장률은 4.42%로 OECD 평균성장률을 항상 상회했지만 역대 대한민국 정부 중 OECD의 성장률을 하회한 정부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러한 수치는 이후 이명박 정부의 2.9%와 박근혜 정부의 2.8%를 크게 상회하는 것이나, IMF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세계 경제성장률 대비 국내 경제성장률이 노무현 정부 -0.7%, 이명박 정부 +0.0%, 박근혜 정부 -0.5%로 나타났다. 노무현 정부는 골디락스 호황에도 불구하고 세계 경제성장률을 상회하지 못했고 도리어 이를 가장 크게 하회한 대한민국 정부로 기록되었다......이 상속세로 지금의 중소기업이 망해가고 있고...중산층이 망가지고 있는데...더불 간첩당은 법을 바꾸지 않고 ....중국인들은  대출 및 직업, 대학입학 등 온갖 혜택을 받고.....자기들끼리 상권을 형성하고 ...집 산돈과 장사한 돈은 외국인법을 적용해서 상속세도 한푼도 안내고...대한민국의 혈세로 배부르고 등따뜻하게...오히려 대한민국 국민에게 임대료 받고...전세 내주며  .... 큰소리 치며 ...3년만 넘으면 영주권 주고  투표까지 하며 오히려 주인노릇하고 있다...

그런데 더불어당 지지자들은 모르는지 ...아는지 ... 대한민국이 중국한테...북한한테 넘어가도 ...상관이 없는듯...내 배만 부르면 공산주의든...사회주의든 상관 없는 듯  더불당만 지지한다.....  정신차리지 않으면...중국과 북한의 속국이 되고...너예가 되어  아들들은  무참히  끌려가서 일터나  전쟁터 총알받이요....여자들은 다  중국처럼 이사람 저사람한테 인신매매되고  창녀촌으로 팔려갈 것이고 ..아이들은 장기 적출용으로 잡혀갈 것입니다. ...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울하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현실을 올바로 보십시요 !!!    

 

 

3. 노무현 대통령의 주요 실책

 

 

노무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o.wikipedia.org

 

주요 실책은 정치적으로 친인척 및 측근비리, 사회적으로 교육 정책 및 부동산 정책의 실패, 경제적으로 양극화 심화에 따른 민생경제 파탄, 외교적으로 햇볕정책의 실패 등이 꼽힌다. 부동산 정책은 전반적으로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노무현 정부에서 소득 분배 지표가 더욱 악화되어 서민경제의 파탄을 초래했다는 비판도 있다.[6] 게다가 반미적 입장, 편협한 국수주의, 친북적 정책으로 인한 외교적 모순으로 국제사회에서 신뢰를 잃었다는 분석도 존재한다.[12] 양성평등 정책으로 차별금지법을 최초 도입하고자 시도한 대통령이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정책에 앞장 선 것이다.

이렇듯 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에 정책 과오와 외교·안보 실책으로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여론 조사가 정례화한 제6공화국 이래 노태우를 제치고 임기 평균 국정 지지율 최하위를 차지할 정도로 대중적인 지지가 부족했던 대통령이었다[13][14][15].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같은 유행어가 나올 정도로 재임 시 국민들에게 많은 원성을 듣고 대중적 인기가 부족했으며 적이 많았던 대통령으로 평가받는다.[16]

 

 

정계 입문 초기에 걸출한 입담과 특유의 달변 그리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청문회 스타 자리에 오르기도 하였으며, 이는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려 대통령 당선의 밑바탕이 되었다. 임기 중에는 "대통령 못 해먹겠다", "미국 엉덩이 뒤에 숨어서" 등의 뼈있는 어록을 남겼다.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합법화, 국가보안법 폐지 검토, 2007년 10월 4일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정일과 회담에서 NLL에 관한 발언 보수 언론이 공격하였다.[17][18] 우익 언론들은 노무현을 반미주의자이며 좌파로 규정하고 공격을 가했으나, 실제 임기 중에 펼친 정책은 그러한 노선과 거리가 멀었다. 진보 진영은 한미 FTA 추진과 이라크 파병 등 노무현 정부의 정책을 신자유주의 우익에 가깝다고 비난하였다. 진보 언론은 신자유주의자로, 보수 언론은 반미주의자로 양측 진영에서 모두 비판했던 대통령으로 평가받기도 하였다.[19] 행정수도 이전과 혁신도시 등 지방 균형 발전을 추진하였으나 세종특별자치시의 수도 이전은 헌법재판소에서 관습헌법이라는 이유로 위헌 결정을 내려 행정도시로 선회하였다.  결국 지금의 더불어 간첩당에 북한에 갔다온 임종석, 임수경...간첩활동한 대학생들이 우병우등... 이해찬, 박지원, 문재앙등이 정치등..전교조, 교수, 언론, 국회,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간첩 대통령인것이다.   

 

 

4. 노무현 대통령의 퇴임 후 ....

 

퇴임 후 고향 김해의 봉하마을로 귀향하였다. 2009년 검찰의 정관계 로비 수사가 전방위로 확대되면서 노무현의 측근 세력들이 수사 대상에 올랐다. 노무현과 개인적 친분이 있던 박연차는 노무현 일가에 금전을 제공했다는 포괄적 뇌물죄 혐의를 받아 조사를 받았으며,[20] 노무현 또한 검찰 조사를 받기에 이르렀다. 아내가 받았다는 노무현 주장과는 달리, 박연차는 검찰 조사에서 노무현이 직접 전화를 걸어 자녀들의 집 장만에 쓸 100만달러를 요구했다고 일관되게 진술하였고,[21][22][23] 비서관을 통해 요청을 받고 차명계좌에서 노무현의 아들 노건호와 조카사위 연철호가 동업하는 기업에 500만 달러를 송금한 사실도 밝혀졌다.[21] 이러한 노무현 일가의 640만 달러 수수 의혹은 현재까지도 해소되지 않고 있다.

이같은 뇌물 수수 직접 개입 의혹이 수면으로 부상하면서 궁지에 몰리자,[24][25] 노무현은 그 해 5월 23일 자택 뒷산인 봉화산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자살로 사망하였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의 기자회견에서 두부 외상과 다발성 골절 등을 사망 원인으로 결론내렸다. 노무현이 사망하면서 법무부는 노무현의 뇌물 수수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를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시켰다.[26] 노무현 재단 주장에 따르면, 노무현 사후 봉하마을에 전국에서 500만여 명의 추모객 발길이 이어졌고, 노무현의 장례는 국민장으로 치렀다.[27]

  후에 자살이 아닌 타살이라는 말이 많았으나....무덤 모양이 프리메이슨 상징으로 만들어지고....이용 가치가 끝나서 죽였다는 가설도 있다. 그것이 즉,  간첩, 매국노들은 이용가치가 끝나면 죽거나...자살하거나...문재앙처럼 끝까지 중국에 인정받고 살아남는 것이다. ...물론 죽으면 지옥행이다.

 

 

 

                                               "출판계 장악하고 야당 대표까지  지낸 이해찬 국무총리....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뒤에서 적극 지지 후원한 친북인사" 

                                            얼굴을 보라...영혼이 얼이 담긴 것이 얼굴이다.....이 간첩의 상태이다

 

 


 

 

 

 

 

 

 

 

 

5.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에 이은 햇볕 정책과 문재인 대통령의 달빛정책

 

 

 

햇볕정책(영어: Sunshine Policy, Engagement Policy)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대한민국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의 대외 정책으로, 북한에 협력과 지원을 함으로써 평화적인 통일을 목적으로 하는 정책이다.

햇볕정책은 비유법으로 사용된 상징어로 대북화해정책, 대북포용정책 또는 포용정책으로도 불리고, 공식적인 명칭은 대북화해협력정책이다. 화해협력정책의 공식 영어 명칭은 'Sunshine Policy' 혹은 'Engagement Policy'라는 명칭이 더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고, 단절을 극복하고 개방하며, 대결하지 않고 협력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많은 면에서 1970년대 서독 동방 정책에 기초했다. '햇볕'이라는 이름은 바람이 벗기지 못한 사람의 외투를 따스함으로 벗긴 태양에 관한 아이소포스의 우화북풍과 태양》에서 비롯되었다.

이전에는 북한과의 관계는 형식적이고 교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군사적 대치관계에 놓여있었으나, '선평화 후통일'을 통일의 기본원칙을 계승해 김대중 정부에 들어서 교류를 기반으로 한 화해, 협력 등을 강조한 포용정책으로 전환되었다. 현대아산을 비롯한 중소기업들이 참여하여 금강산 관광과 이산가족 상봉, 개성공단 조성 등 성과를 이뤘다.

 

그러나 햇볕정책이 실시되는 와중에도 북조선은 연평해전과 같은 무력 도발을 감행하고 계속된 핵 개발로 핵 실험을 실시하여, 안보 측면에서의 실패 문제가 제기되었다. 2016년 탈북한 북측 고위급인 북조선 영국 주재 태영호 공사에 의하면, 김일성김정일김정은 대에 걸쳐 북조선은 핵 개발을 중단한 적이 단 한번도 없으며, 햇볕정책이 실시되던 김정일 집권 시절에도 한반도 비핵화라는 거짓 외피를 뒤집어쓰고 핵 개발을 은밀히 하였다고 알려졌다.[1]

2017년에 대통령선거에 당선된 문재인 정부는 남과 북의 화해를 다시 한번 시도하면서, 햇볕정책을 부활하였다. 이런 정책으로 한 해동안 남과 북과의 세번의 정상회담이 이루어졌으며, 이런 문재인 정부의 노력은 '달빛정책'으로 알려져 있다.

 

역사

[편집]

1980년대 이후, 북한의 핵개발 의혹은 한반도 안보의 핵심 문제가 되었다. 1994년 북한이 미국과 제네바 합의 체결한 이후, 북핵 문제는 일단 해결되는 것처럼 보였다. 1999년 미국 클린턴 정부의 페리 국방장관은 페리보고서에서 북한이 기본 합의를 지킬 것이며 북한과의 관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주 한미간 갈등을 일으켰던 김영삼과 달리,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김대중은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대북 문제에 대해 클린턴 정부와 유사한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김대중 정부 초기에는 북한과의 대화에 소극적이였지만 2000년 3월 10일 ‘베를린 선언’이 나오면서 화해 협력 분위기가 싹텄다. 2000년 6월 13일에서 6월 15일까지 최초로 남북한의 지도자인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평양에서 2000년 남북정상회담 통해 6·15 남북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1998년 11월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한 사람들은 금강산 관광에 나서게 되었으며 정부 출범 이후 2000년 5월 말까지 10,667명이 북한을 방문했는데, 이는 1989년 방북 허용 이후 전체 방북 인원의 80.5%에 해당된다. 남북의 연간 교역 규모도 3억 달러를 넘어섰다.

북한의 식량 사정이 좋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국민의 정부는 정부 차원의 인도적 지원에 나섰다. 국민의 정부는 북한에 2,753억원 어치 비료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10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연이율 1% 조건으로 식량차관 2,567억원을 북한 제공했다.

햇볕정책의 투명성에 대한 의혹으로 대북송금특검이 실시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수사를 맡은 송두환 특검팀은 4월 17일부터 6월 25일까지 광범위한 수사를 벌여 현대가 4억 5,000만 달러를 국가정보원 계좌를 통해 북에 지원했으며, 이 중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금 1억 달러가 포함돼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특검은 "북한에 송금된 돈의 액수는 총 5억달러이며 이 중 5,000만 달러는 현물로 보내졌다."고 발표하고 "5억 달러 중에는 남북정상회담 대가로 김대중 정부가 북측에 건네기로 약속한 1억 달러가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특검은 1억달러가 "정상회담과 관련돼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2]  

결국...대기업 상속세 확장으로...압력을 넣은게  대북송금 뜯어내려는 술책이었네...

 

 

 

3원칙과 정경 분리

 

[편집]

햇볕정책은 세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3]

  • 1. 북측의 무력 도발을 허용하지 않는다.
  • 2. 남측은 흡수 통일을 시도하지 않는다.
  • 3. 남측은 화해와 협력을 추진한다.

이러한 세 가지 원칙을 토대로 김대중 정부는 보다 많은 접촉과 보다 많은 대화, 보다 많은 협력을 추구했다. 또 정경분리 원칙에 따른 경제 교류를 활성화했고, 인도적 차원의 대북 식량 지원과 이산가족 문제 해결에 주력했다.

 

정치적 측면

[편집]

향후 한반도 문제 해결에 있어 다른 주변 국가들과 차별화되는 주도권을 잡기위해서는 햇볕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통일시의 충격과 막대한 통일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투자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또한 강경책 일변도의 대북정책은 효과가 없다고 보며, 채찍이 있으면 당근도 있어야 하듯 유화책도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경제적 측면

[편집]

햇볕정책을 추진하던 당시는 IMF 이후 시기였고, 당시 대한민국의 안정적인 경제 환경 조성을 위해 북한을 억제할 필요가 있었으며, 햇볕정책은 이에 도움을 주었다는 주장도 있다. 실제로 외국인 투자자들은 북한의 도발에 크게 동요하는 모습을 보인다. 2013년 북한이 키리졸브 훈련이 시작되면 정전협정을 백지화하겠다며 위협하자 한국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56조원이 증발하기도 했다. 이를 근거로 7분의 1 정도의 대북지원비용으로 이런 경제적 타격을 막을 수 있다면 이득이 아니냐는 주장도 있다.[4] 또한 개성공단의 이점이나 북한 지하자원 개발시의 이득을 고려하여 햇볕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도 있다.

대외적으로는 중국의 북한 경제 잠식을 막아야 한다는 이유에서 햇볕정책을 찬성하는 주장도 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한국이 햇볕정책을 끝내면서 사실상 중국에 북한을 빼앗겼다고 보도하기도 하였다.[5]

 

 

인도적 측면

[편집]

인도적인 차원의 대북지원은 분명 필요하지 않느냐는 주장이다.

 

 

부정적 평가

북한의 무력도발

[편집]

햇볕정책이 시행되었을 당시에 북한은 무력 도발을 지속적으로 자행했다.

  • 1990년대
    • 1998.11.19 강화도해안 간첩선 침투 기도사건
    • 1998.12.17 여수해안 간첩선 격침 사건
    • 1999.6.15 제1연평해전
  • 2000년대
    • 2002.6.29 제2연평해전
    • 2003.1.10 북 핵확산방지조약(NPT) 탈퇴
    • 2003.2.20 북 미그-29기 1대 연평도 NLL 13km 남하(아군 전투기 대응출격)
    • 2004.10.10 북 잠수함 동해침투 첩보(아군 폭뢰 투하)
    • 2004.11.1 북 경비정 3척, 서해 소청도 동방 6.5 마일 및 연평도 서방 25마일 해상 NLL 월선, 해군 경고사격
    • 2005.2.10 북, 핵무기 보유 선언
    • 2005.5.11 북 영변 5MW 원자로에서 8,000개의 폐연료봉 인출 작업 완료 발표
    • 2006.7.5 북, 장거리 미사일 대포동 2호를 포함한 7기 미사일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 발사장서 시험 발사 실시.
    • 2006.10.9 북, 제1차 핵실험 강행

1999년과 2002년 서해 연평도 인근에서 북한 경비정의 NLL 침범으로 인한 제1연평해전과 제2연평해전이 발발하여 햇볕정책의 평화에 대한 실질적 성과에 대한 논란이 생겼다. 햇볕정책이 북한의 무력 도발을 막지 못했다며 보수세력은 포용정책의 폐기를 주장했다. 포용정책을 포기하거나 적어도 전술적 수정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한의 핵개발

[편집]

새누리당, 보수언론 등의 보수진영에서는 햇볕정책을 실패작으로 평가한다. 2006년 북한의 핵실험으로 참여정부의 지지율이 폭락하였고 2009년 북한의 핵실험을 계기로 한나라당을 비롯한 일부 보수 단체에서는 이른바 "햇볕정책 책임론"이 본격 거론되기 시작했다. 2009년 6월 15일, 한나라당 북핵특위가 개최한 회의에서 윤덕민 외교안보연구원 교수는 "북한 핵 문제는 애초부터 북이 핵을 포기할 것이며, 협상으로 그렇게 유도할 수 있다고 믿은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판단 착오"라고 말했다. 협상 의지가 없는 북한을 상대로 협상을 시도한 것 자체가 북한에 핵개발에 필요한 시간과 돈을 벌어준 셈이란 것이다.[6]

민주당과 진보진영에서는 햇볕정책의 목적에는 긍정적이나 현재는 안보를 기본 바탕에 두고 추진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경제와 안보를 교환한다는 개념에서 실패했기 때문에 안보와 안보를 교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7]

 

한편, 2016년 1월 미국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의 대북정책인 '전략적 인내'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전략적 인내'란 북핵이나 미사일 등에서 북한이 먼저 변화하지 않는 한 경제제재를 강화하며 대화에 나서지 않겠다는 전략이다. 북한이 4차 핵실험을 강행한 직후 공화당은 물론 여당인 민주당에서조차 "2009년 도입한 '전략적 인내' 정책으로 오히려 북한에게 핵과 미사일 능력을 개발하는 시간만 벌어주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8]

 

2016년 9월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북핵 문제에 대해 햇볕정책을 비판하자 박지원 의원은 "임기 17개월 남긴 지금 이명박, 박근혜 정부 8년 반 동안 5번의 북한 핵실험 중 4번을 했다"면서 "핵미사일의 기술 진전을 알면서도 속수무책이던 대통령께서 '대화 위해 북 준 돈 핵개발 자금 됐다'며 햇볕정책에 책임을 떠넘기시네요"라고 지적했다.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北 핵무장 포기?…태영호 "김정은이 곧 핵무기, 절대 불가"”. 《MBN 뉴스》. 2016년 12월 27일.
  2.  특검발표 왜곡한 언론 미디어오늘 2003년 7월 5일
  3.  남북, 햇볕 속으로…'한반도 평화 전도사' DJ 노컷뉴스 2010년 8월 18일
  4.  news/khan art view.html?artid=201304102225245&code=990105#[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5.  #
  6.  최경운 기자 (2009년 6월 16일). “"북핵(北核), 햇볕정책 때문" 책임론 불거져”. 《조선일보》. 2021년 4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7월 11일에 확인함.
  7.  김보근, “경제협력만으론 군사적 긴장완화 이끌 수 없다”, 한겨레, 2013년 4월 30일
  8.  시험대 오른 오바마 대통령의 대북 '전략적 인내'

 

외부 링크

[편집]

 

 

달빛정책 (영어: Moonshine Policy) 대한민국(ROK)과 북한과의 관계에 대한 접근 방식에서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 햇볕정책과 동일한 형태를 펼치는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을 칭하는 말이다. 이 용어는 대한민국에서 사용하되기 보다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서 표현하기 시작하였다.[1] 이 용어에 대하여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가 제기 되고 있으며, 이것은 좌파정부의 연속선 상에서 탄생한 문재인 정부를 전 정부와 구별하는 면에서 유익한 용어라는 평가이다.

 

 

 

 

AAAAAAAA

 

6.  총평

 결국 , 햇볕정책......으로 

북한에 usb 넘기고.....남쪽만  비무장지대 철책 완화하고......서해공무원 죽여도 아무말도 못하고.... 탈북한 어민들

그냥 다 넘겨버려서 죽게 만들고....군인들 기강 해이하게 만들고....대외적으로 중국에 무조건 고개숙이고...세계 제일의 기술력으로 만든 원전 폐지하고 대한민국에 맞지 않는 중국의 태양력을 권장하고.... 대한민국을 완전히 무방비 상태로 만들어 놓았다..  그러니 죽임 당할 까 무서워서 경호원을 60명 이상 두고 있 것이다.

 

 결국 ,  대한민국은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의 이은 북한의 볕정책이라는 이름으로 .................

다 망해가는 북한이 다시 살아날 수 있게 식량과 돈을 대주고 핵을 만들수 있게 비밀 통로로 비자금을 대주고..... 그래서 ...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세금으로 북한은 핵을 보유하게 된 것이다.....  자연히 통일할 수 있었던 기회를 햇볕정책이라는 이름으로 기회를 망가뜨리고 우리나라를 대적하게 하는 핵을 보유하게 만들고....

 

자연히 통일할 수 있었던 기회를 햇볕정책이라는 대놓고 간첩활동을 한 것이다.

 

 그에 이어 똑같이

 

문재인 대통령이 달빛정책이라는  이름으로.....

뒤이어 노무현 정신....개같은 정신을 이어서 달빛정책이라는 이름으로 북한에 usb 넘기고.....남쪽만  비무장지대 철책 완화하고......서해공무원 죽여도 아무말도 못하고.... 탈북한 어민들  그냥 다 북송시켜서 총살당하게  만들고....군인들 기강 해이하게 만들고.............

 

 임종석을 통해 중동 통해 비트코인으로 대북송금하고  국정원은 박지원을 통해 무력화 시키고....간첩 잡는 국정원이 ....보수를 잡아들이고... 댓글부대로 전락하게 만들고...중국의 보이스피싱등 사기꾼들이 국민들 돈을 도둑질하도록  잡아들이지 않고 방치한 것이다.....부정선거 해킹과 맥락을 같이 한다고 보면 됩니다.....

 

 

.대외적으로 중국에 무조건 고개숙이고..중국 인민가 만든 정율성을..존경하고 광주에 동상까지 세우고... .세계 제일의 기술력으로 만든 원전 폐지하고 대한민국에 맞지 않는 중국의 태양력을 권장해서...자기를 대통령 만들어준 중국에 보답하고.... 대한민국을 완전히 무방비 상태로 만들어 놓았다..  그러니 죽임 당할 까 무서워서 경호원을 60명 이상 두고 있는 것이다.  

 

 북한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까지 겉으로 하는 척만 했고..뒤에서는 침략하기 위해 계속 ..뒤에서  야욕을 멈추지 않았던 것이다...거기에 철저히 동조해서 김대중은 노벨평화상까지 받고, 

노무현은 국가보안법 폐지로 간첩들을 정계 , 국회, 언론, 노조, 전교조, 사법부, 행정부까지 대한민국 요직에 간첩들 들어가게 만들고 상속제 만들어서 대한민국 대기업 죽이기 하고... 그 결과 현재는 중소기업이 죽어나가고 있고.. 종교 죽이기로 차별금지법 도입 시도했고 ..

 

.무식한 문재인이 뒤이어  우리나라의 철책 비무장지대를 혼자 철책을 없앤 무식한 간첩.....북한보고 바로 내려오라고  문을 열어준 악행을 저질렀기에....두 발 뻗고 잠을  잘 수가 없는 것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이미 지옥을 갔겠죠.....대한민국을 간첩의 서식지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문재앙은  대한민국을 간첩활동으로 중국과 북한에 넘겼기에 기냥 지옥행..... 특급지옥행이다.  당신이 아무리 경호원 60- 70명 두면 뭐하냐?! 사는 것은 길어야 100살이다. 

죽으면 영원히 천국이나 지옥에서 살아야 하는데....지금 살아았으니 회개하고 그 대가를 치르고 감옥을 간다면 천국은 갈 수 있지 않을까? !   과연?  살아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을까???? 

 

  문다혜는 음주운전 했는데...감옥을 왜? 안가죠?  그럼 김호중도 석방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이런 ....차별적인 개같은 삶을 살면서....인권에다..차별금지법을 만든다고.....개가 웃는다...

 

당신들이나 먼저 솔선수범..해야지.....더불간첩당....참  가소롭다....정말 대한민국에  중국과 북한 간첩들을 활동하게 하고 나라를 팔아먹은 간첩들은 다 지옥행이다. !!!!!! 

 

 

정상적인 사고라면....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간첩... 매국노들을  존경할 수 없다....

자기들의 개인적인 이익과 지역 이기주의와 ,  세뇌때문에 그들을 좋아했다면....올바로 다시 공부하고...회개해야 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할 것입니다....안 그러면.... 당신들의 후손들이 공산주의 체제에서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 !!!!

반응형

post https://www.make.com/en/register?pc=ichoicemake-foo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