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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시즌2 (2024년 넷플릭스 시리즈)

by love88 2025.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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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2 장면
오징어 게임 2

 

 

오징어 게임 시즌2 : 줄거리, 등장인물, 및 총평


넷플릭스의 글로벌 히트작  2024년 오징어 게임이 시즌 2로 돌아왔습니다.  시즌 1에서 살아남은 성기훈(이정재)이 다시 게임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활동을 재개하고, 새로운 참가자들과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게임이 다시 시작됩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더 깊어진 스토리와 새로운 인물들이 추가되며, 더욱 강렬한 감정선과 충격적인 전개로 대한민국의  현대 사회의 어두운 그림자를 예시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징어 게임은 단순한 서바이벌 게임이 아니라, 현대 사회 특히 한국 사회가 가진 사회 구조적 문제를 강하게 반영한 작품입니다. 시즌 1이 빈부격차, 경쟁 사회, 채무 문제 등을 조명했다면, 시즌 2에서는 더욱 심화된 마약, 장기 적출, 트랜스젠더, 과도한 코인 투자등  한국 사회적 문제들을 부각한 작품입니다.

 


1. 오징어 게임 시즌2 줄거리

 

시즌 1 결말에서 빚더미에 짓눌린 중년 남자 성기훈은 게임에서 1등으로 살아서 집으로 돌아와서 거액을 들고 미국행 비행기를 타려다가 455명의 목숨값을 가졌다는 사실의 두려움으로 거액을 소유하게 되었지만   죽음에 대한 트라우마가 남아서 전혀 기쁘지 않고 강한 두려움이 트라우마로 남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게임을 주최하는 조직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하다 죽게 되는 헛된 죽음을 막기 위해서, 그 거대한 조직의 배후를 파헤치기로 결심합니다. 시즌 2는 그의 복수와 게임 조직의 숨겨진 진실을 밝혀가는 과정이 중심이 되어 전개됩니다. 성기훈(이정재)은 미국으로 떠나려다 비행기를 타지 않고 상금을 이용해서 게임을 주도한 조직의 실체를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은신처를 마련하고 집요하게 정체불명의 "딱지남"을 찾는 성기훈이 그 과정에서 또다시 새로운 게임 참자가들을 모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다시 초대장을 청하고 참가하게 됩니다. 성기훈이 게임에 다시 도전한 것을 알게 된 프론트맨 (이병헌)이 흥미를 돋우기 위해서 게임에 함께 참가합니다. 1편에서는 성기훈이 동네 친한 동생이 주식 투자하다 증권사의 공금 횡령으로 경찰의 수배 중에 게임에 참여했었는데 2편에서는 친한 친구가 빚을 지고 이혼 위기에 놓여서 힘든 상황을 극복해 보려고 게임에 참석합니다. 이번 게임은 시즌 1보다 더욱 가혹하고 잔인하며 게임에 떨어져서 죽은 사람들의 장기를 적출해서 매매하고 쾌락의 끝판왕 타락한 동성애를 보여주고 게임에 치밀한 규칙이 적용되며, 참가자들은 극한의 심리전과 배신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무서운 게임으로 전개됩니다. 첫 게임에 성기훈이 게임에 걸리면 죽는다는 것을 애타게 외치지만 사람들이 믿지 않고 진행하다  결국 사람들이 죽는 상황을 보고 자신들이 죽을 수 있다는 것을 믿게 되고 상금과 목숨을 두고 게임의 참가 여부를 결정하는 투표를 하게 되고 결국 상금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 계속 게임하자는 편과 목숨을 중하게 여겨서 게임을 그만 포기하자는 편으로 나뉘어서 다투게 된다. 그리고 서로 싸우다 죽이는 결과를 낳게 되고 결국 성기윤이 조직에 대항해서 무기를 빼앗아서  싸우자고 건의해서 저항하게 됩니다. 1편에서  프론트맨의 동생이 형의 사라져서 찾다가 게임에 초청받은 흔적을 찾게 되고 게임의 장소인 섬을 찾아가서 조직원으로 위장해서 침투하여 형이 1등 상금을 타고 섬에서 프론트맨이 된 것을 자료를 찾아서 알게 되고 VIP 파티에 종사원으로 참여하다가 VIP에게 선택돼서 동성애 위기에 몰려서 거부하다 침입한 사실이 알게 되어서 프론트맨에게 쫓기게 되고 벼랑 끝에서 프론트맨이 형임을 알게 되고 프론트맨이 동생 어깨에 부상을 입혀 바다에 떨어지게 하고 죽은 것처럼 만들지만 2편에서 섬 주변 관리인이 살려주게 해서 은인으로 알게 하고 형사인 동생은 다시 그 섬을 찾기 위해  섬 관리인이 위장한 조직원인 것을 모른 체 배를 타고 찾지만 계속 못 찾게 유도하고 성기훈이 위치 추적기를 이빨에 심고 게임에 참여하지만 게임조직원들이 알고 성기훈의 위치 추적기를 제거해 버린 것을 알게 되고 형사인 동생과 동행인들이 정보가 누설된 것을 알고 성기훈을 찾기 우해 섬을 계속 찾게 되지만 그러다  섬관리인이 동행자들에게 배신자인 것을 들키자 동행인을 죽이고 위장해서 계속 섬을 못 찾게 만든다. 

게임 조직원들을 없애기로 계획한 참가자들과 위장한 프론트맨이 성기훈과 함께 싸우면서 점점 더 깊이 조직의 중심으로 다가가서 조직을 와해시키기 직전에 게임을 운영하는 '프런트맨'이 자신이 죽은 것처럼 위장하고 참가자들의 반란을 막고 반란에 참가한 자들과 항복한 사람들도 총살하고 성기훈과 반란에 참가하지 않은 자들은 살려주고 조직의 승리로 제2편이 마무리되면서 제3편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2. 오징어 게임 시즌2 등장인물

 

🌠기존 등장인물 성기훈 (이정재): 시즌 1의 우승자이자 주인공으로  게임 조직의 실체를 밝히고 복수하기 위해 다시 뛰어든다  프론트맨 (이병헌): 게임을 운영하는 핵심 인물. 그의 과거와 정체가 더욱 상세히 밝혀지고 위장으로 게임에 참석하여 성기훈 대결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황준호 (위하준): 프론트맨의 동생이자 경찰. 시즌 1에서 절벽에서 어깨부상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였으나 2편에서 섬 관리하는 조직원의 도움으로 살아나서 다시 섬을 찾지만 섬 관리인이 게임 조직의 직원임을 모르고 그와 함께 섬을 찾지만 섬 관리원의 방해로 섬을 찾지 못한다. 🌠새로운 등장인물  임시완: 새로운 참가자로, 코인에 투자하고 사람들에게도 코인에 투자하게 해서 빚을 지게 만든 역할로 나와서 게임에 참가하는데 거기서 코인에 피해본 사람들을 만나서 패로 나뉘어서 싸우게 되고 전여친을 만나서 다시 교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강하늘: 시즌 1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캐릭터로, 게임에서 성기훈과 협력하고 마지막 총기 싸움에서 총에 대한 두려움으로 끝까지 싸우지 못하고 포기하는 역할을 합니다. 양동근: 어머니와 함께 게임에 참여하면서 목숨을 유지하기 위해서 양자 택일을 해야 하는 긴급한 상황에서는 부모도 버릴 수 있는 인간의 극한 본성을 드러내는 인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참가자들이 추가되면서, 마약에 빠진 청년들, 코인에 투자해서 빚을 지게 된 많은 인간들의 탐욕을 절제하지 못해서 죽음의 길을 걷는 모습을 보여주고, 조직 내에서 장기 적출을 보고 괴로워서 조직에 협조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다양한 인물들 간의 갈등과 동맹이 펼쳐지면서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적으로, 내일의 적이 미래의 친구로 바뀔 수도 있는 다양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 오징어 게임 시즌2의 총평

 

오징어 게임 시즌 2는 시즌 1의 강렬한 충격을 뛰어넘기 위해 더 치밀한 스토리와 새로운 게임, 예상치 못한 반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즌 1에서는 참가자들이 가족을 위해 게임에 뛰어드는 모습이 강조되었다면, 시즌 2에서도 생존과 도덕적 선택 사이에서 갈등하고 예상치 못한 캐릭터들의 희생이나 배신이 이번 시즌에서도 강력한 감정적 반전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오징어 게임의 스케일 확장과 더욱 긴장감 넘치는 전개, 성기훈과 프론트맨(이병헌)의 본격적인 대결과 새로운 참가자들의 스토리와 감정선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빠른 경제 성장을 이루었지만, 정신과 도덕적인 관념과 이상적인 행복 추구도 중요했지만 일제시대와 6.25 전쟁으로 인해 국가적인 피폐와 가난을 극복하고 의식주 해결과 경제 발전 및 자유민주주의 정착을 위해서 부국강병이라는 큰 과제가 있었기에 온 국민이 새마을 운동 및 외화벌이로 해외 간호사 파견 및 중동의 해외건설 파견등으로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 많은 피땀을 흘리고 상처를 받았지만 위로받고 치유받기보다는 어쩔 수 없는 가난한 나라라서 받는 고통이라 생각하고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야근 및 철야 작업도 불사르는 전 국민이 애국경제투사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발전이 이루어졌는데,  그 이후 나이 들고 돈은 생겼는데 정신적인 상처와 텅빈 마음으로 도덕적인 관념이 약해지고 양심의 타락,  TV와 영화를 통해 불륜이 성행하고 간음법은 폐지되고, 부지런했던 모습이 게으름과 나태한 모습으로 바뀌고, 종교적으로 타락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보다는 일확천금을 노리는 도박, 게임등이 성행하고, 성적 타락으로 동성애가 퍼지고,  나라가 멸망으로 걸어가는 현상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거기다 우리 나라를 적화하려는 북한은 계속 종교계, 기업인, 국회의원, 교수들 사람들을 미인계와 돈으로 매수해서 간첩활동으로 정보를 빼내고 교육 체계를 좌경화시켜서 페미니즘, 가족 해체 사상, 물질 우상 주의 및 인간의 개인 권리만 주장하면서 질서와 효도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사는 게 자유인 듯 착각하게 만들고  자유민주주의보다는 공산주의 사고를 은연중에 집어넣고, 기업도 노조 활동을 통해 과도한 임금 요구로 집회 및 투쟁으로 망가뜨려서 경제력을 낮춰서 나라를 가난하게 만들고 있고,  중국 또한 발전한 우리나라를 점령하기 위해서 돈과 미인계로 똑같이 권력층을 매수하여 간첩활동을 하게 해서 법도 개편해서 중국인, 화교, 조선족에서 대출, 대학교 입학, 공무원, 법조계, 의료계, 기업등에 성적이 낮아도 무한한 혜택으로 들어가서 대한민국 청년들은 밀려나는 현상을 만들고, 집 구매하고 땅도 많이 사고 투자하는데 대출조건이 너무 혜택이 많아서 대한민국 사람들이 중국사람들 세입자로 사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다. 3년만 살면 선거권까지 주는 정신 나간 미친 짓을 하고 있으며,  우량기업 망가뜨려서 중국에 헐값으로 매도하고 있고 자기와 돈 밖에 모는는 정신 나간 이기주의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이 돈을 위해서는 매국노 짓을  서슴지 않고 하는 정신이 나약하고 양심을 버리고 아픈 상태로 바뀐 대한민국의 어두운 현실을 고발하고 있는 것이 오징어 게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과거에 청나라 망한 이유가 공산주의자들이 마약을 퍼뜨려서 국민들이 마약으로 피폐하게 되고 올바른 사고와 경제적인 활동을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젊은이들 뿐 아니라 주부들까지 쾌락을 위해 마약을 하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런 정신이 피폐해지고 양심이 사라지고 도덕도 문란해져서 쾌락으로 마약까지 판지는 나라는 결코 부흥할 수 없습니다.  북한이 마약과 무기 판매로 유지하고 있는 거 다들 아시지요? !  여러분 정신과 도덕 양심이 올바로 서야 그 나라에 축복이 있고 경제가 발전합니다. 오징어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경제적 궁핍과 주식 및 코인의 투자로 빚을 지게 된 것입니다. 성실하게 살려는 생각보다는 Tv나 영화에서 보여주는 상대적인 부를 쫓아가려다 다들 망하는 것입니다.

🔥 오징어 게임 시즌 2는 단순한 엔터테인먼트가 아니라, 한국 사회를 비추는 거울로 한국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날카롭게 비판하고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빈부격차, 가계부채, 극단적인 경쟁 속에서 "남을 짓밟아야 내가 살아남는다"는 메시지가 더욱 강조되며 이는 현실 속 한국 사회의 경쟁 논리와 매우 유사합니다.

돈이 있으면 법도, 윤리도, 정의도 무시할 수 있는 현실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래서 부자들과 가난한 사람들이나 지식인들, 공무원, 권력층들 모두 돈을 소유하려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비윤리적인 사회로 법치주의도 망가지고 추락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임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팀을 이루기도 하지만, 결국은 서로를 배신해야만 살아남는 구조를 갖고 있기에 인간의 윤리와 질서와 생명을 우습게 여기고 돈을 제1순위로 만들게 만듭니다.  이런 사회에서 벗어나려면 시스템이 바뀌어야 한다. 극한경쟁이 아니라 공존을 강조하며 선의의 경쟁을 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유럽이나, 남미, 아시아등 기독교 정신을 버리고 공산주의, 사회주의, 전체주의, 이슬람 사회로 바뀌어 가면  모두 궁핍과 가난, 여성들에 대한 억압과 무시, 인간에 대한 생명 경시와 수단화로 경제도 발전하지 못하고 모두 사회와 나라가 타락하고 하느님께 축복을 받지 못하고 멸망의 길을 걷게 됩니다. 미국이 대국으로 된 것은 기독교 정신의 바탕에서 자유민주주의로 선한 경쟁력으로 경제 발전을 이루고 기부문화와 정신에 대한 가치를 추구하고 가난한 나라도 도와주며 서로 살아가기에 하느님의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하느님의 축복이 있었기에 미국을 통해서 자유와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결국은 올바른 기독교 정신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한국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가정, 학교, 직장, 사회에서 현실의 문제점을 직면하고 돈과 물질을  최고로 여기는 유물론적인 사고와 인간의 생명을 도구화하고 수단화하는 은연중에 잠식된 공산주의 사고와 사회주의 사고에서 생명과 가정의 중요성과 인간 존중의 사고와 가치의 중요성, 도덕적 관념을 제시하고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양심을 지키고  돈보다 중요한 가치를 생각할 수 있도록 교육이 바뀌어야 합니다. 도덕과, 윤리, 정의, 사랑, 공존과 올바른 선의의 경쟁, 꿈이 이루어지며 가족의 가치를 중요시하고 올바른 법치주의로 범죄자를 처벌하고 안보를 지키면서 서로가 믿고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올바른 기독교 정신이 바탕이 되는 자유민주주의 사회로 바뀌어야 국민들이 진정한 만족을 느끼며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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