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순간 Unforgettable Moment (Ij-eul su eobsneun sungan)
ㆍ 1985 년극영화 연소자관람가 대한민국 87분제작사신한영화㈜감독이강윤출연김덕영 , 장정국 , 오영화 , 박지훈 , 곽은경
https://www.youtube.com/watch?v=nZtL6AUMJsQ
영화 **《잊을 수 없는 순간》**은 1985년에 개봉한 이강윤 감독의 작품으로, 어린이의 순수한 시선을 통해 가족애와 이념 갈등을 그려낸 감동적인 드라마입니다.
🎬 줄거리
강원도 두메산골의 속사초등학교 계방분교에 다니는 주인공 승복은 군인대장을 꿈꾸며, 넉넉하지 않은 가정환경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 단란하게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무장공비가 나타나 거짓 선전을 하자, 승복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외칩니다. 이로 인해 공비들은 승복과 그의 가족을 무자비하게 공격하고, 아버지는 필사의 탈출 끝에 이 사실을 신고하여 공비들은 토벌됩니다. 그러나 승복과 두 동생, 어머니는 희생되고, 영화는 그들의 영결식을 슬픔 속에 그려냅니다.
👥 주요 인물
- 승복: 군인대장을 꿈꾸는 초등학생으로, 가족과의 단란한 삶을 소중히 여깁니다.
- 승복의 아버지: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인물로, 공비들에게서 탈출하여 마을을 구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 무장공비: 마을에 침투하여 거짓 선전을 퍼뜨리고, 승복의 가족을 공격하는 인물들입니다.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 감동 포인트
《잊을 수 없는 순간》은 어린이의 순수한 시선을 통해 가족애와 이념 갈등을 그려낸 감동적인 드라마입니다. 특히, 승복의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외침은 당시 사회적 분위기와 맞물려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영화는 가족의 소중함과 평화의 가치를 일깨워주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합니다.
📝 총평
《잊을 수 없는 순간》은 1980년대 한국 사회의 이념 갈등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평화의 가치를 강조한 작품으로, 어린이의 순수한 시선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합니다. 영화는 당시 사회적 분위기와 맞물려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저는 50대 중반으로서 국민학교때 이승복 어린이의 대한 교육을 받고 ....그 당시 집에서 TV 보다가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북한 방송이 나오고 인공기를 보고 일기에 인공기 그리고 X 표시를 하고 담임 선생님께서 북한 방송 보면 안된다고 혼났는데......나중에 선생님께서 미술대회 나가라고 하셨는데 .....그때 엄마가 잠시 안계셨고 도화지 살 돈을 구할 수 없어서 미술 경시대회 나갈 수 없었고. . . .또한 반 아이들이 가난하고 초라한 나한테 미술대회 나가라고 한다고 수근대고 싫어했다. . . . 그래서 미술대회는 나갈 수 없었지만, ,,,,나는 선생님께 인정 받아서 기분이 좋았고,,,,,또 가난하고 돈이 없어서 서글프기도 했다. . . ..
중학교때는 반 아이들이 일본노래 듣고 춤추고 난리가 나서....또 애국심으로 불타서 너희들은 어떻게 일본 노래를 부르니....하며,,,울부짖음을 토하다가 아이들을 놀라게 만든일이 있었다...
나는 지금 생각해보니 뼈속 깊이 애국자인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중국에 돈으로 많은 권력층, 법조계 기업, 언론들이 매수되어서 대한민국을 공산주의로 넘기고 있는 현실이다. 친북 간첩들 또한 법조계, 언론계, 기업인들, 중국에 손바닥 비비고 북한에 방문해 기쁨조에 잡히고, 형수한테 개욕하는 이재명도 대통령 나온다고 한다.... 정말 간첩이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의 마지막 길을 걸어가고 있다. 국민들이 자기 배만 채우고 방관한다면
이제 이승복 어린이 같이 당하는 현실이 닥치고......깨닫지 못한 국민들은 베트남처럼 보트타고 도망가려고
할 것이다....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 ... 일부 깨어 있는 애국자들의 외침을 외면하지 말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간첩들은 마약등 불법으로 돈을 벌어서 그들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운동권 4, 50대 간첩들이 권력을 잡고 있고 데모로 안되자 언론, 기업, 국회, 전교조, 법조계, 민노총으로 들어가서 장악하고...... 사상적으로 페미, 동성애등을 적극 퍼뜨려서 에이즈에 걸려서 올바른 생활을 못하게 하고 성적문란과 간음법도 없애서 가정을 파괴하고 ......좌파 기업 ....한샘...정림건축, 파주 출판사 단지를 장악하고 있고 ....교회도 목사나 사제들이 북한에 기쁨조에 걸려서 아이들 낳고 사진으로 협박당해서 간첩 목사와 사제가 되어서 북한을 찬양하고 시키는 대로 간첩활동 하는데 성도들과 신자들은 모르고 시키는 대로 좌파 운동에 참가 하고 있는 비참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들의 50년된 대한미국 공산화 계획은 성공 직전에 있습니다.
그 반면 우파는 보통시민 , 힘없는 국민들만 애국행동을 하고 있습니다.....지원과 후원도 미약합니다.
하지만 하느님을 믿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결과는 하느님께 맡겨 드리고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버리면 ,,,,,사람들이 지금은 스스로 쾌락을 선택해서
망가지지만,,,,,공산화다면 남자들은 노동력으로 끌려다니고 여자들은 강제로 성노리개가 되고 중국에서 북 한 여인들이 당하는 인신매매하는 비참한 현실이....우리 나라도 똑같이 되풀이 될 것입니다...
깨어나서 정신차리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서 싸워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청년들과 어린이들이 비참한 공산주의 치하에서 살지 않기 위해 외쳐봅니다!!
친중, 친북 간첩 아웃!!!!! 반국가 세력을 알려준 윤대통령 홧팅입니다 !!! 윤어게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