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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월 최대 66만원 손실입니다! 실업급여는 퇴사 후 12개월간 받을 수 있는데도 신청 방법을 몰라 포기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지금 바로 5분 투자로 신청 자격부터 구직외활동까지 완벽 정리해드릴게요.
실업급여 신청하기 ✨
🔮 실업급여 신청하기
실업급여 신청자격 완벽체크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퇴사 전 18개월 동안 180일 이상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비자발적 퇴사뿐만 아니라 정당한 사유가 있는 자발적 퇴사도 인정되며, 근무의사와 능력이 있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만 65세 미만이고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신청 가능합니다.
요약: 퇴사 전 18개월 중 180일 이상 고용보험 가입 + 만65세 미만 + 구직의사 있으면 OK
온라인 신청 3단계 완주방법
1단계: 워크넷 사이트 접속
워크넷 홈페이지에서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으로 로그인 후 '실업인정 신청' 메뉴를 클릭합니다. 모바일앱도 동일한 방법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2단계: 필수서류 업로드
이직확인서, 신분증 사본, 통장사본을 PDF 파일로 준비해서 업로드합니다. 사진은 3MB 이하 JPG 파일로만 등록 가능합니다.
3단계: 신청완료 및 확인
신청 후 3~7일 내에 승인 여부가 문자로 통보됩니다. 승인되면 구직외활동 계획서를 제출하고 첫 번째 실업인정일을 확인하세요.
요약: 워크넷 로그인 → 서류 업로드 → 3~7일 후 승인 확인
구직외활동 100% 인정받기
구직외활동은 월 2회 이상 실시해야 하며 구직관련 교육 수강, 입사지원, 면접참여, 자격증 취득 등이 인정됩니다. 온라인 교육도 가능하고 워크넷에서 제공하는 무료 강의를 수강하면 가장 확실합니다. 각 활동마다 증빙서류를 반드시 보관하고 실업인정신고서에 상세히 기록해야 합니다.
요약: 월 2회 이상 구직활동 + 증빙서류 보관 + 워크넷 무료강의 활용
절대 놓치면 안되는 신청기한
퇴사 후 12개월 이내에 반드시 신청해야 하며, 늦어도 퇴사 후 1개월 이내 신청을 권장합니다. 신청이 늦어질수록 지급받을 수 있는 총 기간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 퇴사 즉시: 이직확인서 발급 요청 (회사에 요구)
- 퇴사 후 1주일: 실업급여 신청서 제출
- 신청 후 7일: 초기상담 및 구직외활동 계획 수립
- 매월 1~4회: 구직외활동 실시 및 실업인정 신고
요약: 퇴사 후 1개월 이내 신청 필수, 늦으면 지급기간 단축
실업급여 지급금액 한눈에
퇴사 전 평균임금의 60%를 지급하며, 하한액과 상한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2024년 기준 최저 일 6만 1,568원부터 최고 일 6만 6천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 가입기간지급일수월 예상 수령액
| 1년 이상 3년 미만 | 120일 | 약 180만원 |
| 3년 이상 5년 미만 | 150일 | 약 180만원 |
| 5년 이상 10년 미만 | 180일 | 약 180만원 |
| 10년 이상 | 240일 | 약 180만원 |
요약: 평균임금 60% 지급, 가입기간 길수록 더 오래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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